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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731 ]개 ▷ ■ 인생플랜/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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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지네처럼'
'눈 위의 마라톤'으로 불리는 종목으로 단거리 경기인 '스프린트', 장거리 경기인 '스키애슬론', 팀을 이뤄 교대로 주행하는 '단체 스프린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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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린 도심 풍경
설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북악산 일대가 전날 내린 눈으로 덮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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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6일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이 열차에 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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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치는 최순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출석 요구에 6차례나 응하지 않은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25일 오전 체포영장이 집행돼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에 출두하며 소리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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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받는 최경희
'비선 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이화여대 입학·학사 특혜 비리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이 24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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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세상
서울지역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를 보이는 등 최강한파가 찾아온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한강이 얼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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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떡 펄떡'
강원 화천군 화천읍 화천천에서 열리는 산천어축제장가 개막 이후 22일 현재까지 80만명이 넘게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을 맞은 21일 외국 관광객이 낚시터에서 산천어를 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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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금 엉금 출근길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서 직장인들이 미끄러운 눈길을 따라 힘들게 출근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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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그린 풍경'
중국에서 발생한 스모그로 한반도 전역이 미세먼지에 휩싸인 19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천대교 교각이 안개와 미세먼지에 가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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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속에 감춰진 것
상명대 무용예술학과 2017 정시모집 실기고사가 열린 17일 서울 종로구 상명대학교 고사장 대기실에서 한 수험생이 휴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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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이 그린 그림'
연일 한파가 계속된 16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일대 한강으로 합류하는 지류가 얼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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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벌판 관광객
산천어축제' 개막 첫 주말을 맞은 15일 강원 화천군 화천읍 화천천 얼음벌판에서 많은 관광객이 산천어를 낚으며 겨울추억을 만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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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우산
서울지역에 눈이 내린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거리 위로 우산 쓴 시민이 길을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인 14일 아침 최저기온이 -15도에서 0도를 기록하는 등 이번 겨울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예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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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의 빛줄기 되길'
오전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에서 열린 2017 정기모집 미술 실기고사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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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지 말입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태백세트장을 복원한 강원 태백시 옛 한보광업소 터에 드라마 장면이 눈 조각으로 탄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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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그 눈망울을 다시 본다
한일통화스와프 협상은 중단되고 양국 고위급 경제협의도 연기됐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한일 위안부 합의에 따라 10억 엔의 돈을 냈다고 강조하며, "한국 측이 제대로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압박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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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명은 '바른정당'으로
개혁보수신당(가칭) 당명채택회의에서 공식 당명이 '바른정당'으로 결정된 뒤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왼쪽)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글씨를 살펴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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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개막, 삼성 VR 4D 체험 인기
세계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전자제품 박람회)에서 참가자들이 삼성전자 VR 4D 체험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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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 공부
서울시는 월드컵공원, 서울숲공원 등 6개 공원에서 떡 만들기, 생태체험 등 39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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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표정의 할머니들'
김복동 할머니가 김운성 작가가 제작한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 상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92년 1월 8일 시작된 수요집회는 올해로 25주년을 맞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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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가득 찬 송도국제도시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미세먼지와 연무가 가득 차 있다. 이날 인천지역의 미세먼지 수치는 106㎍/㎥(오전 9시 기준)로 '나쁨' 수준을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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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코마니 의암호
포근한 날씨를 보인 2일 강원 춘천시 의암호의 겨울나무들이 호수에 비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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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위로 떠오른 정유년 일출
정유년 첫날 한라산 백록담을 찾은 해맞이 등반객들이 구름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저마다 소원을 빌거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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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계란 가격 상승률 전국 최고
대형마트 계란 판매대가 비어 있다. 이 마트에서 이날 준비한 계란 60판(30개 기준)이 1시간여 만에 모두 판매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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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두렵지 않다
강원 평창군 송천 일원에서 특전용사들이 혹한 속에 설한지 극복훈련의 하나로 꽁꽁 언 얼음을 깨고 물을 건너는 수중침투훈련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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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잠가라?
압수수색한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김영재 의원 사무실에서 병원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문을 잠그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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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재연된 4당 체제
'3당 합당'을 거쳐 양당 체제로 재편된 지 26년만이다. 사진 위 부터 27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 국민의당 원내대책회의, 개혁보수신당(가칭) 창당 선언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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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내리기 전에…바빠진 황태덕장
강원 산간에 최고 30cm가량의 폭설이 예고된 26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의 한 황태덕장에서 주민들이 눈이 내리는 가운데 황태를 거는 작업이 한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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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아, 솟아라...
2017년을 일주일가량 앞둔 25일 해돋이 명소인 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해변의 범선 위로 붉은 해가 솟아오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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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 다가오는 환상의 숲..
오후 서울시청 시민청에 영상 위에 서면 동물들이 다가오는 '환상의 숲' 미디어월이 운영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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